선두주자 조선일보와
☞
'세계 첫논문' 日에 선수 뺏겨 / 조선일보☞
언론에 휘둘리다 日에게 선수빼앗기다 / 뉴스타운 (?)
같은 6일자로 '조선일보가 ~라카더라' 고 보도한 언론들
☞
황교수팀이 준비해온 '세계 첫 논문'일본에 뺏겼다 / 세계일보 ☞
日,황교수팀 준비중인 줄기세포 논문 발표 / 국민일보☞
'세계 첫 줄기세포 논문' 일본에 뺏겼다 / 한국일보☞
"'세계 첫 논문' 일본에 뺏겼다" / 이타임즈하지만 그 실상은?
☞
황교수 팀의 새로운 물타기. / 태엽감는새☞
역시 고교교육정상화가 절실하다. / 기불이언론 보도에서 시위의 절박한 이유나 살해당한 농민보다 교통 혼잡에 더 집중한 표제가 연달아 나오는 모습을 보며 할 말을 잃었던 게 고작 며칠 전인데, 이제는 대놓고 국민 감정을 자극하려는 수작이다. 이런 기사가 당장 신문에 개제된다면 '언론기관의 신뢰성을 신뢰'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 일으킬지는 너무도 자명하다. 의도적인 왜곡 기사였다면 역겹기 짝이 없는 노릇이고, 만약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이거 쓸만한걸 얼씨구나 하며 앞뒤 생각 없이 당장에 기사로 작성했다면 원하는 방향의 기삿감이라는 생각에 관련 조사를 소홀히 한 불성실함에 통탄할 노릇이다. 아니, 솔직히 후자라면 애초에 관련 조사를 할 의도가 없었다고 보는게 옳다. 논문 검색만 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게 제출일자와 통과일자의 차이 아닌가?
저 기자가 취재한 '황교수 팀'에선 대체 어떤 식의 발언을 했기에 저런 기사가 가능했던 것일까.
*
(오후 5시 55분에 덧붙임)“(…) 하지만 이 기사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조선일보는 취재와 이로 인한 논란 때문에 이를 놓친 것처럼 보도했는데, 조선일보가 언급한 일본의 해당논문은 이미 지난 5월29일에 제출되어서 8월22일 채택된 것으로 밝혀졌다. 국제학술지인 '분자재생 및 발달'이 11월16일에 출판된 것일 뿐이다.(참조)”
'세계 첫 논문 일본에 선수 뺏겨'는 오보 / 미디어오늘'세계 첫 논문 일본에 뺏겼다'는 오보 / 한국일보 (~카더라 기사 쓰느라 바쁜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