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의 것도 아닌 집.
by 아르
말더듬이 비망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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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석훈, 박권일의《88만원 세대》를 이틀만에 단숨에 읽은 후, 동생에게 강권했다. 착한 동생녀석은 평소에 잘 읽지도 않는 책을 오래비가 권했다고 어떻게 어떻게 읽어내고 있다. 한 닷새 정도 지난 후 어느정도 읽었냐 물으니 절반 읽었단다. 어떠냐 물으니, 슬펐다고 답한다. 그렇지, 녀석도 나도 '88만원 세대'다.
- 집 버리고 떠난 진중권 '프로'를 위한 연가
-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고, 약간은 품격 있는 글을 쓸 수 있으면, 21세기적 의미에서 문무를 겸비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 사람에겐 취향이란 것이 있고, 그것에 따라 그의 향취가 결정된다.
- EIDF 2007 편성표
- 자선 마라톤 행사 Terry Fox Run 2007 in Seoul: 2007년 9월 16일, 일요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출발, 사전등록필.
- “즉, 일본에서 자전거는 생활 속에 늘 함께 하는 도구 중 하나라면, 우리나라에서 자전거는 주 생활에서 조금 떨어져서 운동 기구 중 하나이다. 지나친 일반화 같겠지만 두 나라에서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놓고 보면 이런 표현이 지나치다고만 할 수는 없다.”
- 이란 레즈비언 운동가 구명을 위한 온라인 서명
- “소련의 붕괴가 동시대의 가지 않은 길이 보여주는 충격이었다면, 복지국가들의 방향선회는 우리가 꿈꾸는 미래에 대한 비웃음으로 다가온다.”
- "두 영상은 화면 구성이 똑같다. 탄환 고속 촬영 영상을 놓고, 하나는 총기 반대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한 매체로 사용했고, 다른 하나는 새로운 고속 촬영 기술을 소개하는 데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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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아르 | 2007/09/02 03:05 | 그냥 몇마디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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