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의 것도 아닌 집.
by 아르
말더듬이 비망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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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자 관점이 아닌 일반국민의 관점에서 "공동체, 과학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의 세 가치를 중시하는 새로운 과학문화 토론마당인 톱스라운드를 설립해 우선 1차로 신촌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문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 비인간적인 행위란 무엇인가?
- “기술적인 결론을 내 보면, '그냥' 혼자 기권하지 말고 '기권하겠다고 선언하고' 집단적으로 기권하는 것이다. 집단 기권은 최소한 집단적 의지의 표명이기 때문에 향후 정책기조와 국정운용의 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는 대선에 따른 개별적 재산효과 650만 원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방법이기도 하다.”
- 한눈에 확 보였음 좋겠네: 자본주의체제를 시대적 바탕으로 '인정'하지만, '긍정'할 수는 없다. 자본주의는 여타의 가치를 모두 자본가치로 환원하는 '이즘'이기 때문이다. '이즘'은 사람의 의식 체계를 구성하기에 두렵다. 계량하여 자본화할 수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가치로 치부되는 의식체계는 "~은 무엇인가"하는 기본적인 질문을 의미를 부여하지 못한다. 사람은 무엇인가. 생명은 무엇인가. 평화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무엇인가. 유대란 무엇인가. 자유란 무엇인가. 평등이란 무엇인가. 다 부질없는 질문이다. 중요한 질문은 단 하나: “그건 얼마?”
- 소수자의 교통사고 후유증 / 자전거 이용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법규들
- 이화외고 교원曰 "인생이란 것이 경쟁인데, 그걸 인정하지 않으면 사회생활을 못한다고 빌게이츠가 말했다" / 전북외고 학교운영위원曰 "학교장이 사장님이 되고 학생이 상품이 되는 세상 되어야 한다": 교육의 기치가 무엇인가, 되돌아보게 하는 고마운 반면교사.
- 인간의 物化.
- “그 출처를 과제에 모조리 밝혀라”: plagiarism은 남의 글을 훔쳐 자신의 것으로 하는 적극적인 악용만이 아니라, 남의 글 내용을 언급하며 credit을 주지 않는 모든 행위라 배웠다.
- ‘환경’ 선택한 노벨평화상…앨 고어·IPCC 공동수상: 메세지는 명백하다. 지구 온난화는 기정사실이며, 그 속도는 계속 빨라지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인간의 행위가 있다. 반성적 성찰과 뒤이은 실천이 시급하다.
- 거짓말 탐지기로 쓰이는 폴리그래프(polygraph:다용도기록계)는 다양한 정보를 동시에 기록하는 장치다. 폴리그래프로 뇌파, 호흡, 맥박, 체온 등 다양한 신체정보를 분석해 특정 정보에 대한 신체반응의 민감도를 분석하여 진위를 밝혀내는 것이 거짓말탐지의 메커니즘이다.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기계를 통한 반응기록 이전에 유의미한 데이터를 산출할만한 상황 설정과 조건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실상 이 노하우가 핵심이다. 결국엔, 사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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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아르 | 2007/10/15 20:59 | 그냥 몇마디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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