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짜고 영화관의 멤버십 할인제도를 없앤 5개 영화배급사와 3개 복합상영관(멀티플렉스) 업체들이 당국에 적발됐다. ...CJ엔터테인먼트 등 5개 배급사와 CJ CGV 등 3개 상영관 업체들이 멤버십 할인제도를 없애기로 담합한 것...”: 공산주의가 이상인 만큼 완전경쟁시장도 이상이다.
- “늘 가능한 복수의 모델을 갖고 놀아야 한다. 서로 다른 모델은 현실의 다른 면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현실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려면 복수의 모델을 비교검토하는 한편, (크게 잘못된 모델이 아니라면) 각 모델들이 어느 정도 상보적인 역할을 해 준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 “우주와의 연쇄를 잃어버린 이는 외롭다.”
- “오직 자본주의를 즐겁게 하기 위해 우리는 전지현을 욕망한다.”: '여자친구'과 '전지현'을 ‘욕망의 대자(對自)’적 위치에 놓는 순간 애정(이라 생각한 것)은 자본주의의 담론에 포섭된다. 전지현/여자친구를 욕망하지 말고, 사람/연인을 인격 대 인격, 존재 대 존재로서 마주하라. 연인은 욕망의 대상이 아니다. 관계의 대상이다. 그것도, 매우 소중한.
- “나는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하는 일에 흥미를 온통 잃었다. 그들을 보호하기 전에 나는 나 자신조차 어쩌지 못하는 연약하고 얄팍한 인간이며 또한 사회적 약자의 한 축이니.”
- “… 여성들의 의견을 대변해주는 사람이 참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들은 명품을 동경하고, 명품에 목숨을 거는 인간 혹은, SATC 속 여자들을 동경하는 것만으로 위험하다는 평을 들어야한다니, 불경처럼 서러워지는 일이다.”
- 4월 20일 하루를 뺀 364일은 비장애인의 날이다.
- 발음의 문제라기보다는 지식의 문제”
- “뉴욕타임즈는 이명박씨의 가면 사진만을 따로 뽑아 ‘오늘의 뉴욕타임즈’ 기사 요약에 따로 보여주고 있다. 분명 위 기사에 실린 사진과는 약간 다른 사진으로 가면을 부각시키는 편집이다. 자기나라를 공식방문중인 한나라의 대통령에 관한 기사에 이렇게 가면 사진을 의도적으로 부각시킨 것은 한마디로 개무시한다는 것이다.”
- 중국과 티벳, 달라이라마
- 한겨레신문의 크리티컬 매스(떼거리 잔차질) 기사
at 2008/05/12 20:47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