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더듬이 비망록
카테고리
전체
그냥 몇마디 경계에 서서 느껴 생각케 하는 눈의 기억 BLOG/WEB & ME 영화, 공연, 전시 책 / 텍스트 시, 눈뜨다 행동강령 자전거 L I N K be 비공개 기록 나하 체류기 인도 티베트 팔레스타인 일본 종주 유럽 工/功夫 - 맛 Amnesty International The New York Times 미분류 태그
일인시위
MartianChild
지그문트바우만
Rudolfinum
건강권
or
북한
유럽
WRI
최저임금
recital
noOne
Europe
violin
NYT
판
ZygmuntBauman
novelist_D
세계병역거부자의날
여행
WHO
UN
someOne
JoshuaBell
전쟁없는세상
양심에따른병역거부
AmnestyInternational
minimum_wage
근대
postcard
최근 등록된 덧글
안녕하세요,
카셀의 도..
by 예본아빠 at 04/02 잘, 음, 애매하네요. .. by 아르 at 03/15 예, 예리하쿤! by 아르 at 02/09 수원구치소 수감번호 369 .. by 아르 at 02/05 잘못했구만 23살짜리 놈이 .. by 지가 at 02/05 각종 사안을 매우 정치적인.. by 아르 at 01/05 언제 읽어도 귀감이 될 글.. by 지나가다 at 12/21 이거 다시봐도 ㄲㄲ by 나자 at 12/05 안타까운 일입니다. 같이.. by 아르 at 11/25 링크한 원글도 제 글도 실상.. by 아르 at 11/25 듕궄ㅋㅋㅋㅋㅋㅋㅋㅋ입.. by Speedmaster at 11/25 그게 다 미쿡대학들의 꼼수.. by cadpel at 11/25 나꼼수와는 별개로 컬럼.. by 슈게이징 at 11/25 저 치들이라면 분명 실제.. by 프란프란 at 11/25 "덜 강압적인 방식으로 공.. by 아르 at 11/20 답이 늦었습니다. 하루 .. by 아르 at 11/18 1. ...... 의사 부모는.. by 아르 at 11/16 맥락과 디테일은 중요하지.. by 아르 at 11/16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by 아르 at 10/20 뭐라고 답이라도 줄 줄 알.. by 아르 at 10/20 최근 등록된 트랙백
기껏 칭찬했더니
by 貧乏自慢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 .. by 기독교 거짓말 헛소리 양심의 재구성 by 맑은영혼 † 인권의 프리.. 여행을 하며 엽서를 쓴다 by 누구의 것도 아닌 집—푸른.. 1999/2000 유럽여행기 by Pepe '지금' 현재는 과거와 미래.. by Wind behind the door.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파일.. by 懷古趣味 메모장
e-mail:
![]() # 조용한 방 # 누구의 것도 아닌 링크 # 국가인권위원회 # 인권운동사랑방 # 사람연대 # UNESCO 세계기념일 # Reader's Guide # 국내뉴스통합검색 KINDS # 국립국어원 - 표준국어대사전 # 한글학회 # 위키백과 한글 # wikipedia English # 마이너블루 # 바람구두연방의 문화망명지 # 발.바.리 # 자.출.사 # 블로그코리아 # 올블로그 # Ma-Anne Dionisio # 코멘트 아이디 추출기 # 내가 남긴 댓글 # 공식 이글루 # MI-RING # 시선
Copyrightⓒ2004~ By aR.
Almost all rights reserved.
이전블로그
2012년 02월
2012년 01월 2011년 11월 2011년 10월 2011년 09월 2011년 08월 2011년 07월 2011년 06월 2011년 05월 2011년 04월 2011년 03월 2011년 02월 2011년 01월 2010년 12월 2010년 11월 2010년 10월 2010년 09월 2010년 08월 2010년 07월 2010년 06월 2010년 05월 2010년 04월 2010년 03월 2010년 02월 2010년 01월 2009년 12월 2009년 11월 2009년 10월 2009년 09월 2009년 08월 2009년 07월 2009년 06월 2009년 05월 2009년 04월 2009년 03월 2009년 02월 2009년 01월 2008년 12월 2008년 11월 2008년 10월 2008년 09월 2008년 08월 2008년 07월 2008년 06월 2008년 05월 2008년 04월 2008년 03월 2008년 02월 2008년 01월 2007년 12월 2007년 11월 2007년 10월 2007년 09월 2007년 08월 2007년 07월 2007년 06월 2007년 05월 2007년 04월 2007년 03월 2007년 02월 2007년 01월 2006년 12월 2006년 11월 2006년 10월 2006년 09월 2006년 08월 2006년 07월 2006년 06월 2006년 05월 2006년 04월 2006년 03월 2006년 02월 2006년 01월 2005년 12월 2005년 11월 2005년 10월 2005년 09월 2005년 08월 2005년 07월 2005년 06월 2005년 05월 2005년 04월 2005년 03월 2005년 02월 2005년 01월 2004년 12월 2004년 11월 2004년 10월 2004년 09월 2004년 08월 2004년 07월 2004년 06월 2004년 05월 1999년 01월 이글루 파인더
|
[S]ome neat articles about "Google Link-Bombs and Blogs"
Google이라는 검색 엔진의 특성상 '링크'는 구글 검색시 보여지는 페이지 순위(PageRank)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웹페이지에 대한 일종의 투표(vote)라고 볼 수 있으며, 그 결과는 Google의 검색 결과에 반영된다. '구글하다(Googling)' 라는 단어가 이미 '검색하다' 라는 일반명사와 동등하게 취급되고 있기에 - 우리나라는 아직 그렇지 영어권 웹페이지에 대한 구글의 위상은 상상 이상이다 - 구글 검색 페이지순위(PageRank)에 대한 투표권을 행사하는 것은 일개 검색 엔진용 알고리즘의 일부가 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러한 투표권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움직임이 바로 '구글 폭탄(Google Bombing)' 이다. 일정한 키워드에 대해 일정한 웹페이지(컨텐츠)를 과잉 투표함으로써 해당 키워드가 원하는 페이지에 링크된 것을 구글 검색에서 최상위에 위치하게 조작하는 행위다. 네티즌들의 선호와 검증을 통한 링크하기가 웹페이지의 가치를 결정한다는 구글의 마인드를 이용하는 운동으로, 특히나 웹페이지를 양산하는 도구인 '블로그'의 출현 이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구글에서 키워드 '학살자'로 검색을 해 보면 페이지순위 최상위에 '전두환'이 뜨며 그의 신상에 대한 페이지가 링크되어 있다. 이것은 한글로 된 구글 폭탄(Google Bombing) 중 가장 성공적인 것으로서, 상당히 오랫동안 그 효과가 지속되고 있다. 이와 같은 구글 폭탄은 개인이, 혹은 단체가 주도하며 특히나 블로거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완성된다. John Hiler 에 따르면 구글 폭탄의 목적은 Humor / Ego / Money / Justice 네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목적이 무엇이건 구글 폭탄은 의도적으로 페이지 순위를 조작하여 '의도된' 정보를 전달하기에 오해와 혼란의 위험성을 지니고 있다. 구글이라는 검색 엔진의 위상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구글이 제공하는 정보에 대한 신뢰성 또한 따라서 높아지는 오류가 자연스럽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위험성은 꼭 의도된 '구글 폭탄'에 의한 것이 아니더라도 이미 구글 내부에 산재해 있다. 이는 블로그의 등장 이후 불거진 것으로, '구글이 사랑하는' 블로그(Blog)라는 도구의 존재는 구글의 컨텐츠와 링크를 풍부하게 하지만, 그와 동시에 구글 검색의 편향성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mentalese 라는 블로거가 '잡음의 눈덩이 효과' 라고 표현한 검색 결과의 편향적 피드백은 허황된 정보가 검색 결과의 상위에 계속해서 머물게 하여, 그에 대한 그릇된 신뢰가 생산될 가능성을 다시금 가늠케 한다. 하지만 모든 우려는 구글이라는 검색 엔진에 대해 제대로 인식함으로써 해소된다. '검색하다=구글하다' 라는 것이 어떤 활동을 의미하는지, 구글의 페이지 순위는 어떤 방식으로 결정되며, 그것에 블로거들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검색 결과를 수용하는 주체가 누구인지. 그나마 가장 공신력이 있다고 일컬어지는 언론조차도 '절반의 진실'로 가득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구글의 검색 결과는 적극적인 일부 링커들의 지극히 개인적인 기호와 편견, 편향적인 '눈덩이 표본추출(snowball sampling)' 그리고 조작된 '구글 폭탄(Google Bombing)' 들의 영향력 하에 놓여 있다는 것을 의식하자. 구글이 놀랄정도로 항상 내가 원하는 정보를 검색 페이지 순위 상위에 보여 준다고? 원하는 정보가 보다 많은 이들의 흥미(intrest)를 동하게 했기 때문일테지, 그것이 '믿을만한' 정보이기 때문은 아니다. 검색을 하는데도 혜안을 지니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