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의 것도 아닌 집.
by 아르
말더듬이 비망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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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자전거를 탄다. 운동으로서 제대로 자전거를 다시 타는 것은 정말 오랜만이다. 작년 한 해 자전거를 탄 기억이 거의 없다. 손에 꼽을 정도다. 그만큼 자전거와 멀리 지냈다. 오랜만에 다시 자전거를 타고 싶다는 마음에 한강을 달려 보았다. 익숙한 나의 코스. 몸이 달아 오른다. 자전거가 다시 좋아졌다.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다시 몸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그리고 또다시 여행을 떠날 꿈을 꾸겠지.
# by 아르 | 2009/07/04 03:07 | 자전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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